The Collection

The Collection

Grand Seiko
Masterpiece Collection

모든 그랜드세이코 스프링 드라이브와 쿼츠 시계가 제작되는 세이코 엡손(Seiko Epson)의 시오지리(Shiojiri) 공장 깊숙한 곳에는 2000년부터 회사에서 가장 숙련되고 재능 있는 시계 제작자들로 구성된 엘리트 팀이 독특한 스프링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마스터피스 시계를 제작해 온 작은 스튜디오가 있었습니다. "손자까지 착용할 수 있는 믿음직한" 시계, "일본인의 자부심"이라고 영어, 일본어 작성되어 벽에 걸린 간판은 스튜디오의 철학을 조용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아티스트 팀(Micro Artist Team)의 탁월함과 인간미가 그들의 말을 통해 빛나고 있습니다. Micro Artist Studio는 2016년에 첫 그랜드 세이코 시계를 만들냈습니다.

Grand Seiko
Evolution 9 Collection

칼리버 9SA5 및 9RA2가 그랜드세이코 기술 개발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정의를 부여하는것 처럼, 에볼루션 9 컬렉션은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라인, 강력한 존재감, 고요한 광채로 차세대를 표방하고 있지만, 그 근간은 일본의 전통과 문화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Evolution 9 스타일의 헤리티지는 명확합니다. 1967년에 그 유명한 44GS로 정의된 그랜드세이코 기본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가독성, 사용 편의성(착용성) 및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설정하여, 새로운 시대로 향하는 그랜드세이코만의 새로운 디자인 스타일이자 철학 입니다. 정밀함, 가독성 및 아름다움이라는 그랜드 세이코의 특징은 모든 세부 디자인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 특히 케이스의 모양과 다이얼의 모양에서 새로운 힘과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Evolution 9 스타일은 강인함을 발산하는 강력한 존재감을 나타내면서 동시에 절제미도 지니고 있습니다.

Grand Seiko
Heritage Collection

그랜드세이코만의 정체성을 가장 충실히 반영한 컬렉션
헤리티지 컬렉션은 그랜드세이코의 심장이며 균형 잡힌 디자인을 강조하는 동시에 워치메이킹의 순수한 본질을 표현하는 시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967년에 출시된 44GS 및 62GS를 비롯한 초기 그랜드세이코 시계의 디자인과 스타일을 반영하며,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최신 무브먼트 제조와 함께 현대적 느낌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클래식 시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컬렉션은 일본 고유의 그랜드세이코 미학을 구현함과 동시에, 성능과 마감 모든 측면에서 완벽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Heritage Collection

Grand Seiko
Sport Collection

그랜드세이코의 핵심 특징은 스포츠 세계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가독성과 내구성은 모든 스포츠 시계 애호가가 필요로 하고 원하는 특성이므로 최고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그랜드세이코는 자연스러운 선택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이버 시계에서 크로노그래프와 GMT 기능 그리고 오토매틱에서 스프링 드라이브에 이르기까지 스포츠 컬렉션은 다양하고 매력적인 시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port Collection

Grand Seiko
Elegance Collection

엘레강스 컬렉션의 모든 시계는 물론 매일 착용할 수 있는 내구성은 물론 인생의 기념비적인 순간에서도 완벽한 선택이 되도록 특별한 수준의 정교함도 갖추고 있습니다 . 각각의 엘레강스 컬렉션 시계는 착용하고 있는 이로 하여금 최고의 옷을 입고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습니다. 정오 결혼식, 늦은 오후 리셉션 또는 저녁 축하 행사에서 엘레강스 컬렉션 시계는 어떤 조명 하에서도 은은한 아름다움을 빛내줄 수 있습니다. 그랜드세이코의 일본적 미학과 디자인의 순수함이 결합되어 그랜드세이코만의 우아함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시계입니다.

Elegance Col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