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27, 2024 보도 자료

그랜드 세이코는 칼리버 9R 스프링 드라이브 20주년을 기념하여, 호타카 산맥의 아름다운 가을 일출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얼을 선보입니다.

스프링 드라이브는 1970년대, 한 혁신적인 발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기계식 시계의 태엽 에너지를 기반으로 전자식 시계 기술을 결합해, 기존의 기계식 시계로는 도달할 수 없는 정밀도를 실현하겠다는 이상적인 시계에 대한 개념이었습니다. 그 이후 수십 년에 걸쳐 이 혁신적인 기술은 발전을 거듭해 그랜드세이코의 이름에 걸맞은 무브먼트로 완성되었으며, 그 이름이 바로 칼리버 9R입니다.

올해는 칼리버 9R 시리즈의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이를 기념하며, 오늘날 그랜드세이코 Elegance Collection에 새로운 스프링 드라이브 모델이 두 점 추가되었습니다. 두 모델 모두 일출에 물든 호타카 연봉의 조화로움과, 같은 아침 햇살 속에서 생생하게 물드는 단풍의 변화를 모티프로 디자인되었습니다. 호타카 연봉은 일본 중앙부 신슈 지역에 웅장하게 펼쳐진 산맥으로, 바로 이곳이 그랜드세이코 스프링 드라이브의 탄생지입니다. 

호타카 연봉의 아침 노을과, 새벽 첫 빛을 받아 물드는 단풍의 숨막히게 아름다운 그라데이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습니다.

다이얼은 거친 산악 지형의 표면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첫 번재 신제품의 다이얼 그라데이션은 태양이 막 떠오르는 순간을 표현합니다. 호타카 연봉의 험준한 지형이 선명한 붉은빛으로 물들기 시작하고, 어둠 속에 잠겨 있던 단풍잎이 아침 햇살을 받아 찬란한 빛을 띠는 그 장면을 담아냈습니다. 다이얼 가장자리의 짙은 적색은 중심으로 갈수록 점차 밝아지며, 스프링 드라이브 특유의 조용히 미끄러지듯 흐르는 초침의 움직임과 어루어져 자연스러운 시간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구현합니다.

이 시게는 슬림함, 강력한 성능, 그리고 정밀함이 조화를 이루는 탁월한 밸런스를 자랑합니다. 두께는 단 10.2mm, 파워리저브는 72시간, 그리고 수동 스프링 드라이브 칼리버 9R31을 탑재해 월 ±15초의 높은 정밀도를 제공합니다.

레드 브라운 컬러의 크로커다일 가죽 스트랩이 매치된 이 신제품은 2024년 11월부터 전 세계 그랜드세이코 부티크 및 일부 지정 리테일 파트너 매장에서 700개 한정판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아침 햇살 아래 눈부시게 빛나는 호타카 연봉과 단풍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습니다.

밝은 레드 다이얼을 지닌 두 번째 스프링 드라이브 모델은, 황금빛 아침 햇살 아래 물든 호타카 연봉과 찬란한 단풍의 풍경을 담아냅니다.

다이얼 안쪽에 배치된 코퍼 핑크 컬러의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는 디자인에 깊이감을 더하는 동시에 시인성을 높여주며, 시각적인 대비 포인트 역할을 합니다. 또한 로즈 골드 컬러의 GS 로고와 생동감 넘치는 레드 다이얼이 어우러져, 가을 단풍이 물드는 찰나의 눈부신 변화를 아름답게 표현합니다.

섬세한 선레이 마감은 어느 각도에서나 아름다움을 드러냅니다.

9R 시리즈의 첫 번째 무브먼트인 검증된 칼리버 9R65를 탑재한 1,300개 한정 모델로, 이 시계는 2024년 9월부터 전 세계 그랜드세이코 부티크 및 일부 지정 리테일 파트너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