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봄날의 산들바람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얼의
62GS 쿼츠 모델
시계 특징
우아한 26mm 쿼츠 워치,
벚꽃에서 영감을 받은 62GS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하다.
봄 햇살에 부는 바람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모델이 62GS 라인업에 합류했습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벚꽃이 흩날릴 때 감각을 깨우는 은은한 봄바람의 순간을 표현했습니다. 1967년 출시된 오리지널 62GS는 그랜드세이코 최초의 자동 무브먼트를 탑재한 모델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디자인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그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일본의 계절 변화를 담은 다이얼을 선보입니다. 따스한 햇살 속 산들바람에 벚꽃이 반짝이는 봄날의 정취를 손목 위에 담아냅니다. 베젤이 없는 구조로 다이얼의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자라츠 폴리싱(Zaratsu polishing)으로 완성된 다면 케이스가 세련된 입체감을 자아냅니다. 내부에는 연간 ±10초의 정확도를 자랑하는 쿼츠 칼리버 4J51(Caliber 4J51)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상세 스펙
외관
| 외관: | 스테인리스 스틸 |
|---|---|
| 케이스백: | 잠금식 케이스백 |
| 글래스 재질: | 박스 쉐이프 사파이어 크리스탈 |
| 글래스 코팅: | 내부 표면의 반사 방지 코팅 |
| 케이스 사이즈: | 직경 26.0mm 러그 투 러그 32.9mm 두께 8.1mm |
| 밴드 폭: | 13mm |
| 클래스프 종류: | 푸쉬 버튼 릴리즈가 있는 3단 접이식 클래스프 |
| 밴드 둘레: | 177mm |
무브먼트
| 칼리버 번호: | 4J51 Instructions |
|---|---|
| 무브먼트 유형: | 쿼츠 |
| 정확도: | 연오차 ±10 초 |
기능
| 방수: | 10 기압 |
|---|---|
| 항자성: | 4,800 A/m |
| 무게: | 63 g |
| 기타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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