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드라이브의 시각적 시그니처인 글라이드 모션 초침. 시간 그 자체처럼 매끄럽고 조용하고 정확하게 움직인다 | 9장으로 구성된 스프링 드라이브(Spring Drive) 이야기
스프링 드라이브 시계의 초침은 "틱(tick)"이 없지만 다이얼을 따라 부드럽고 조용하게 움직입니다. 이 글라이드 모션 핸즈는 흐르듯이 일본의 시간 개념을 완벽하게 표현합니다. 초침의 속도는 초당 256회 적용되는 마그네틱 브레이크에 의해 조절됩니다.
그랜드세이코 SBGA201
9R65 무브먼트가 장착된 최초의 그랜드세이코 스프링 드라이브 시계는 2004년에 출시되었습니다. 7시 방향에 파워 리저브 표시기가 있고 72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있습니다. 자동 와인딩. 일오차 1초의 정밀도. 41.0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이 클래식한 그랜드세이코 디자인은 2017년 12시 위치에 그랜드세이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