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그랜드 세이코의 DNA는 오늘날에도 살아 있습니다.
최초의 그랜드 세이코의 본질을 보여주는 이 제품은 실용적인 캘린더와 착용감이 뛰어난 새로운 경량 소재인 Brilliant Hard Titanium으로 만든 케이스를 특징으로 합니다. 케이스도 특유의 볼륨감이 있습니다. 10bar의 방수 기능으로 일상적인 사용에 이상적입니다. 오토매틱 와인딩, 40.5mm 브릴리언트 하드 티타늄 케이스, 전 세계 968피스 한정판.
18k 옐로우 골드 모델
최초의 그랜드 세이코의 재현 모델은 오리지널 모델의 아우라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이얼에 로고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고, 6시 방향에는 충격 방지 시스템인 Diashock의 이름이 인쇄되어 있으며, 마커가 18k임을 나타내는 특수 다이얼 마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동 와인딩, 18k 옐로우 골드 소재의 38.0mm 케이스, 전 세계 353개 한정판.
2017년 3월 그랜드 세이코는 “실용적인 워치메이킹의 정점”이라는 오랜 개념 아래 더 높은 곳에 도달하기 위해 SEIKO 브랜드에서 분리하여 독립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완벽의 영역에 도달한 고정밀 기술과 디자인을 기리기 위해 미래 모델에는 12시 위치에 “GS” 및 “Grand Seiko” 로고가 표시됩니다.
그랜드 세이코 재탄생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것은 최초의 그랜드 세이코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한정 컬렉션입니다. 최초의 그랜드 세이코의 재현은 플래티넘, 옐로우 골드, 스테인리스 스틸의 세 가지 케이스로 제공됩니다. 가볍고 단단하며 아름다운 소재인 Brilliant Hard Titanium으로 제작된 케이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그랜드 세이코는 글로벌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